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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뉴스,"北 위성발사 임박 징후 발견"

북한은 지난달 말 국제해사기구 지역별 항행구역 조정국인 일본에 5월 31일~6월 11일에 인공위성을 발사한다고 알렸다.
NK뉴스는 "북한이 새로운 항행 경고를 내릴 수 있다. 서해 발사장을 이용한 엔진 실험이 포함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전날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부부장은 "정찰 수단 개발에 더 큰 힘을 쏟아부어야 하겠다. 군사정찰위성은 머지않아 우주 궤도에 정확히 진입해 임무 수행에 착수하게 될 것"이라고 추가 발사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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