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오스트리아 산사태 연속…'스키어 9명 사망'


오스트리아에서는 최근 몇 년 동안 비정상적 높은 기온으로 인한 눈사태로 매년 약 20명이 사망했다.현지보도에 따르면 3일 동안 100건 이상의 눈사태가 오스트리아를 강타하여 9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위치는 주로 서부 산악 지역인 티롤 지방에서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티롤 당국은 성명을 통해 "지난 3일 동안 100건 이상의 눈사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4명의 스웨덴인이 화요일 스위스 국경 근처 이슈글지역에서 가이드와 함께 스키를 타다가 가이드와 일행은 눈사태에 휩쓸려 가서 사명하였고 1명은 도움을 받아 헬리콥터로 구조해서 목숨을 건졌다.

 

5일에는 인스부르크 인근에서 58세의 오스트리아 남성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노련한 43세 스키 선수도 주말에 폭설이 내린 후 포어를베르크 지역에서 스키를 타다가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