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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빈 '2021-2022 세계쇼트트랙 선수권대회' 불참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세계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이유빈이 불참한다.

 

오늘 이유빈은 자신의 SNS에 통해 "사실 월드컵(작년 말) 이후로 컨디션이 많이 나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며 "이런 상황에서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를 병행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아서 대회 참가를 포기했다"라고 전했다.

 

이유빈의 이탈로 대표 선발 7위에 올랐던 박지윤(의정부시청)이 국가대표로 참여한다.

 

한편, 심석희 징계가 풀리면서 이번 경기부터 심석희(서울시청), 최민정(성남시청),김아랑(고양시청)이 개인전을 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