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앞으로 큰 지진 발생 시 '관측 및 속보 시간' 단축된다
미래에 큰 지진이 발생하면 10초 이내에 속보를 알려준다.
기상청은 '진도 4.0 이상 5.0 이하' 지진 발생 시 속보 발표 시간을 '최초 관측 후 5~10초'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규모 4.0 이상 5.0 미만의 지진은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고 건물이 파손될 수 있는 수준이다. 지난해 한반도와 인근 해역에서 2건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해에는 규모 4.0 이상 5.0 미만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속보를 발표하는 데 20초 12초가 걸렸다.
2019년 포항과 동해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때 속보가 나오기까지 각각 51초와 49초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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