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매우 무책임한 행동, 유의주시할 것", 유감 표출한 미국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러시아가 미국과의 신(新)전략무기감축협정에 참여를 멈추겠다는 선언을 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드러냈다.그는, “참여를 멈추겠다는 러시아의 행보는 아주 무책임한 것”이라며 “러시아가 무엇을 할지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당연히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서도 동맹과 자국의 안보를 지키기 위한 태세를 확실히 갖출 것”이라며 덧붙였다.
푸틴 대통령은 이번 결정이 중단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미국과 영국, 프랑스의 핵무기에 대한 제한을 참여 복귀 조건으로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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