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그리스 올 여름 무더위에 물폭탄까지 덮쳤다

 그리스가 6일(현지시간) 물폭탄을 맞았다. 

 

이날 AP통신에 따르면 폭풍 다니엘로 인해 폭우가 쏟아져 그리스·튀르키예·불가리아에서 12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그리스 중부 필리온의 마을에는 지난 5일 754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져 불과 하루 만에  1년 치 이상의 비가 내렸다. 

 

현재 폭풍 다니엘의 폭우는 그리스 중부와 볼로스 지역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 

 

앞서 그리스는 올여름 최악의 무더위로 가뭄과 산불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