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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늘봄학교' 재능기부 교사 나선다

 3월부터 시행되는 '늘봄학교' 재능기부에 평소 야구를 좋아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나설 것으로 전해진다. 

 

29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늘봄학교 일일 교사로 초등학생들을 만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3월 전국 2700여 개 학교에서 늘봄학교가 시행되어, 대통령이 직접 참석할 곳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늘봄학교는 원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등교 전인 오전 7시부터 방과 후 저녁 8시까지 교과 과정, 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정책이다. 오는 2026년까지 전국의 모든 초등학교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