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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조언 오은영 "내 남편도 탈모지만 사랑은 상관없다"
정신건강의학과 정신과 의사인 오은영 박사는 탈모로 결혼을 포기한 사람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이날 방송에는 타투로 두피를 디자인하는 대머리 디자이너 햇님이 출연해 고민을 전했다. 탈모로 인한 모발이식을 시도했음에도 해결되지 않던 문제를 두피에 점을 찍어서 극복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탈모를 디자인하는 디자이너가 됐다고 한다.
햇님은 언론에 보도된 탈모 풍자화와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위축됐다며 "내면도 중요하지만 그 다음 문제다." 라며 아픔을 표현했다.
오영은 원장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배우자 남편이 대머리다. 시댁 식구들 모두 남성형 탈모가 있어서 다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랑은 머리숱이 많을 때든, 머리숱이 적을 때든. 변함이 없다”고 고백했다.
오 박사는 "대머리라고 걱정하지 마세요. 한 발 물러서서 나에게 미치는 영향을 봐야 할 것 같아요. 햇님이 쿨하고 매력적인 것 같아요. 그 기준은 머리와는 상관이 없다"라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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