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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김동연, 김은혜에게 0.15% 차이로 승리

오늘(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기도지사 개표율 99.99% 기준으로

 

김동연은 49.06%(2827,307표)를 얻어 김은혜 48.91%(2818,403표)를 8904표 차이로 승리했다.

 

무소속 강용석 후보가 0.95%(54,752표)를 얻었다.

 

이로 인해 '김은혜와 강용석이 단일화를 진행했으면, 이길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당내의 여론이 일었다.

 

김동연은 "이번 선거는 김동연의 승리가 아니라 변화를 원하는 국민들의 간절함과 열망이 낳은 결과"라며 

 

"도민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 31개 시·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은 22석을 민주당은 단 9석이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