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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석, NBA에 도전하러 7월에 미국간다.
여준석이 오는 7월 미국 G리그 쇼케이스를 위해 미국으로 가기로 결정했다.G 리그는 NBA의 공식 주니어 리그로
세계 최고의 리그로 평가받는 NBA 무대에서 선수들의 원활한 수급을 책임지고 있다.
G리그 쇼케이스는 NBA 및 G 리그팀 리더 및 스카우트가 참석하여
쇼에 참가하는 선수의 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이다.
올해 쇼케이스에는 여준석을 비롯해 전 세계 1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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