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미군, 9·11 테러의 주범 사살해

미군은 2001년 9·11테러의 주범인 알카에다의 지도자 아이만 알자와히리를 사살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대국민 연설에서 알자와히리가 7월 30일 아프간에서 미군의 드론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알렸다.

 

이는 작년 8월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철수한 지 11개월 만이다.

 

외신에 따르면 미 CIA가 주도한 작전은 6개월 전부터 시작됐으며 알자와히리는 탈레반 고위 지도자 시라주딘 하카니의 보좌관이 소유한 집에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