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윤성용 관장 "고(故) 이건희 소장품, 해외 전시 방안 논의"
국립중앙박물관 윤성용 관장은 11일 열린 첫 기자간담회에서 “고(故) 이건희 회장 서거 1주기를 맞아 전시를 찾은 관람객은 18만 7000여 명이다. 어떻게 하면 국민들에게 2만여 점이나 되는 이회장 기증품을 빨리 공개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모든 작품이 등록 완료되면 대중이 어디서든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내년 1월부터 e-뮤지엄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기증품의 학술적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기 위한 연구와 조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외국박물관들도 기증품 전시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특별전과 국내 상설전에 활용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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