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水이 작품의 에너지를 채워… 무용극 '폴링 워터: 감괘'
서울무용단의 창작무용극 '물에 빠지다 : 감괘'가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종로구 세종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작년 4월 '감괘'라는 이름으로 초연한 작품으로 1년 만에 다시 공연한다.
세계를 역동성으로 인식하고 설명하는 상징인 '팔괘'의 하나인 감괘(坎卦)가 8장으로 구성된 한국무용 공연으로 플어냈다.
물과 운명을 상징하는 '감괘'의 의미를 표현하기 위해 발목 높이까지 물을 채운 가로폭 18m, 길이 12m의 대형 수조를 무대로 활용했다.
예술감독 및 총괄 안무를 맡은 정혜진 서울시무용단장은 "이번 공연에서 물은 하나의 출연자고 물의 역할이 굉장히 크다. 물이 작품의 에너지를 채워준다."라고 말했다.
© bravojourna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