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동산
'SPC 불매운동'에 편의점도 '난감한 상황'에 처해

SPC그룹이 소유한 SPL 평택 빵 공장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한 후 불매운동이 시작되고 있는 상황에서, SPC 제품을 판매하는 편의점 업계도 전전긍긍하고 있다.
성수기가 도래한 '호빵'과 SPC 제품 70% 이상을 차지하는 '빵'의 매출 감소도 걱정해야 하고, SPC와 콜라보 한 신제품도 제대로 진열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26일) 편의점에서는 SPC 삼립의 인기상품 '삼립호빵' 패키지를 본 뜬 '핫팩' 2종을 GS25에서 출시했다.
"찬바람이 불어오면 삼립호빵"이라는 호빵 제품 포장지를 그대로 응용해서 개발한 제품이다.
보통 '연상작용'에 따른 인기 상품으로 입소문이 날만 한 상품이지만, 점주들은 "SPC 사건 이후 골칫덩어리가 됐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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