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리오넬 메시 보려고... 암표 거래 만연하게 일어나

5일(현지시간) 한 외신에 따르면 아슈라프 알리(30)는 지난 1일 아르헨티나와 폴란드의 조별리그 C조 예선전이 열리는 6시간 전 경기장에 도착해 “티켓을 사겠다”라는 메시지를 썼다.

 

암표상은 정상가의 9배인 2000달러(약 260만 원)를 청구했다.

 

리오넬 메시가 출전하는 경기를 보기 위해 이집트에서 카타르까지 온 알리에게는 너무 어처구니없는 금액이었다. 

 

그는 500달러(약 65만 원)에 입장권을 사서 경기 시작 30분 전에 경기장에 입장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경기의 경우 암표가 정상가의 10배에 거래되는 경우도 있으며 암표 거래는 경찰 순찰, 폐쇄회로(CC)TV, 범죄 행위에 대한 처벌에도 만연하게 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