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태어난 일본 떠나 소유국으로 떠나는 샹샹

 일본에서 나고 자란 자이언트 판다 샹샹이 소유권을 가진 중국으로 떠났다. 전 세계 모든 판다 소유권은 중국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샹샹은 아빠 '리리'와 엄마 '싱싱' 사이에서 2017년에 태어났다.

 

원칙상으로는 일본에서 태어난 아기 판다의 경우 만 24개월이 되면 중국으로 반환돼야 했으나, 하지만 일본 국민들의 기간 연장 요구하는 의견 늘어나면서 도쿄에서 1년간 더 머무르게 됐다.

 

샹샹의 중국행이 확정되자 마지막으로 샹샹을 보기 위한 발걸음으로 동물원은 북적였다. 아사히신문 등은  관람 경쟁률이 최대 70 대 1에 달하기도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