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중국 부동산 시장 조금씩 회복중
작년 중국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았던 부동산 시장이 거래량은 늘고 가격은 폭락하고 있다. 올해 중국 경제의 방향은 소비 회복과 부동산이 좌우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택시장의 반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중국의 한 매체에 따르면 중국 부동산 시장이 2월부터 점차 회복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부동산정보에서 나온 결과를 보면, 중국 30개 도시의 2월 총거래 면적은 1,622만㎡로 지난달보다 40% 이상 증가했다.
특히 북경, 상해 등 공급이 부족했던 1선 도시보다는 2선, 3선 도시를 중심으로 거래 면적이 급증하면서 시장이 회복됐다. 중국 부동산 판매 담당자는 주요 도시의 매매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난징의 주요 분양 단지는 지난 2월 주간 방문객이 1만 5,000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현재 부동산 가격에 큰 움직임은 없지만, 조만간 오르기 시작할 것이다."며 "거래량을 보면 부동산의 전체적인 경기 회복을 알 수 있다"라고 한 부동산 개발사의 영업담당자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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