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후미오 총리, "새로운 인도·태평양" 계획 밝혀
일본 총리가 앞으로 있을 인도 방문 중에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실행을 위해 새 계획을 발표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일본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은 아베 전 총리가 중국을 겨냥해 이전 2016년에 제기한 정책으로 미국, 일본, 인도, 호주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중심이 되어 자유와 법의 지배를 실현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새 계획은 긴박해지는 국제정세 속에서 평화적 해결과 항행의 자유라는 원칙을 지키고자 하는 나라와 협력해 일본의 역할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는 일본의 방위 장비와 훈련을 제공함으로써 아세안 각국의 해상 안보 능력을 향상한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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