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일본 국민, "한일 관계 나아짐 기대"

 일본 국민의 3명 중 2명이 한일 양국 간의 관계 개선을 기대하고, 절반 이상은 한국 정부의 강제노역 문제에 대한 해결책에 긍정적인 반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한 언론은 일본 유권자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일관계가 개선될 것 같다는 반응이 64%에 달하고 '기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일본 국민 사이에 한일관계가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한일관계 전망에 대한 질문에 '좋아진다'는 대답은 26.3%에 머문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