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라울 뒤피: 색채의 선율' 예술의 전당 최대 규모 만난다

 인생의 즐거움을 색채로 그려낸 프랑스 화가 라울 뒤피의 작품을 예술의 전당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라울 뒤피는 회화, 일러스트레이션, 패션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작가로 20세기 장식미술의 거장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라울 뒤피 - 색채의 선율'은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을 기념하여 예술의전당과 가우디움 어소시에이츠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회고전이다. 유화, 구아슈, 수채화, 드로잉, 판화 등 독창적인 작품 160점과 라울 뒤피의 패턴을 활용한 모던 드레스 17점 등 총 180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라울 뒤피를 대표하는 작품 '전기의 요정' 석판화 연작 10점도 국내 최초로 공개되며 국내 최초로 라울 뒤피의 패션 작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5월 2일~ 9월 10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 2전시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