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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당분간 연체율 상승 지속"..다시 상승 전환

19일 금융감독원은 6월 소폭 하락했던 은행 대출 연체율이 0.39%로 7월 다시 상승 전환해 전달 말 대비 0.04%포인트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7월 신규 연체율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2조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청년층을 중심으로 매우 증가했다.

 

전체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월 대비 0.031%포인트 오른 0.36%,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전월 대비 0.01%포인트 오른 0.23%였다.

 

기업 대출 연체율은 전월(0.37%) 대비 0.04%포인트 상승한 0.41%,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은 0.04%포인트 높아진 0.45%로 연체율 상승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감원은 하반기 은행의 자산건전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