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우크라 국방장관 "대반격 아직 시작도 안했다"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이 "지금의 반격은 예고편"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대반격이 더디게 진행되는 것에 대해 "아직 본격적인 반격이 시작도 되지 않았다"며 반박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올렉시 레즈니코우 국방장관은 인터뷰에서 "최근 몇 주 동안 러시아가 점령한 일부 지역의 탈환은 주요 이벤트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방 국가에서 훈련받은 NATO 지원 탱크와 장갑차 등이 작전에 투입되지 않았으며, 본격적인 공격에 대해 "일어나면 모든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러시아 용병회사인 바그너 그룹의 반란에 대해 "러시아 푸틴 정권의 약점이 드러났다. 러시아에서 추가 반란이나 폭동이 일어나기를 기대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레즈니코우 국방장관은 "반란 사태가 러시아의 취약성을 보여줬다고 생각된다. 이로 인해 서방이 우크라이나의 승리가 현실임을 깨닫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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