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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0, 이젠 지겹다”…중국 부유층 이민 생각

투자이민 컨설팅업체 헨리앤파트너스는 한 매체의 최근 보도를 인용해 다수의 부자들이 '코로나 제로'에 지쳐 '중국을 탈출'하려 하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민자 증가의 가장 큰 이유는 중국 정부의 강력한 '코로나 제로' 정책 때문이다.

 

또한 상하이 등 대도시의 잦은 봉쇄로 일상이 지장을 받으면서 중국에서 탈출을 결정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익명을 요구한 이민 컨설턴트는 한 매체에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봉쇄를 보고 이민 외에 다른 선택이 없다고 생각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민자들이 선호하는 이민지로는 호주, 싱가포르, 미국, 캐나다 및 유럽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