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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대형 사교육 업체 '불시' 세무조사 착수

윤 대통령이 최근 "수능 킬러 문항 배제"를 지시한 가운데 국세청이 28일 대형 사교육업체 `메가스터디`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이외에도 종로학원, 시대인재, 유웨이 등 다른 사교육 업체들도 조사받았는데, 이는 불시에 이뤄진 비정기 세무조사였다.

 

사교육업계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사교육계를 다 악마화하는 것은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다"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비정기적 세무조사가 윤 대통령이 "수능 킬러 문항 배제"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가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5개월 앞으로 다가온 24학년 수능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수험생과 학부모, 교육계가 혼란에 빠진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