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동산
2023년 보리·양파 생산량 ↓…마늘 16.7% 증가
19일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양파는 3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인 117만 2,848톤(t) 생산됐다.올해는 양파 피해 비율이 14.5%포인트 감소하면서 10a당 양파 생산량은 0.3% 증가했지만, 양파 고용 노동비 상승의 영향을 받아 재배면적이 2.1% 줄면서 전체 지표를 끌어내렸다.
마늘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6.7% 증가한 31만 8220t으로 10a당 생산량은 5.6% 늘었다.
4년 연속 감소 추세인 보리의 생산량은 1.1% 감소한 9만 7,794t이었다.
자주 내린 비 탓으로 보리 피해 비율이 7.0%포인트 늘어났기 때문이다.
© bravojourna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