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베트남 미인대회 출신 대학강사女 "슈가베이비 지지한다" 논란
미스 스포츠 베트남 2022 준우승자 출신인 20대 대학교 강사가 일명 '슈가베이비'를 지지한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3일 베트남 현지 매체에 따르면, 르 푸엉 타오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상대방 결혼생활을 간섭하지 않는 한 '슈가 베이비'를 지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관계는 나이 많은 남자와 데이트해야 한다. 왜냐면 그들은 재정적으로나 직업적으로 안정적이기 때문이다"며 젊은 남성들은 생계를 위해 여자친구를 돌볼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슈가베이비'는 여성보다 나이 많은 사람과 데이트하고 돈과 선물을 받는 일을 뜻한다.
소식이 전해지자 베트남에서 원조교제와 불륜을 조장한다는 비판이 터져 그녀는 "나이 든 남성이 여성을 돌볼 능력이 있기 때문에 지지하는 것이지 부도덕한 불륜 관계는 반대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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