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젤렌스키 9개월 만에 美의회 만남..'심한 압박 받을 듯'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 의회들과 만나기 위해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 도착했다. 

 

9개월 만에 만난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 의원들과 비공개회의에서 우크라이나의 대반격전과 미국 지원금품의 사용 여부에 관해 거센 압박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이번 미국 방문은 초당파적 지지를 유지하고 다른 나라들의 지원 또한 지속하도록 미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9일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은 "우크라이나 지원 의지가 흔들리고 있다”며 공화당 의원들을 비난했다. 현재 미국 내 우크라이나 지원을 두고 정쟁이 깊어져 유럽에도 영향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