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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35세' 최연소 대통령 당선!

 에콰도르 대선 결과 중도 우파 국민 민주 행동(ADN)의 다니엘 노보아 후보가 35세의 나이로 당선됐다. 이는 에콰도르 역사상 최연소 대통령이다.

 

1987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태어난 그는 바나나 사업가이자 정치인으로 유명한 알바로 노보아과 부자관계이다.

 

2년 전 33세의 나이로 정계에 입문한 노보아 대통령이 1차 대선 결과를 뒤집고 2차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유권자들의 '안정' 요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노보아 대통령 당선으로 에콰도르는 대외 개방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의 주요 공약은 외국 기업 투자 유치, 마약 밀매 차단, '바다 위의 감옥' 설립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