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예쁜 쌍둥이 딸들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낸 사진을 공유했다. 

 

25일 성유리는 SNS에 "사진만 찍으려고 했는데 먹어버렸.."이라며 쌍둥이 딸들의 모습을 올렸다. 

 

사진에는 쌍둥이 딸과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의 케이크를 사진에 담으려는 성유리의 마음과 케이크를 먹은 딸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쌍둥이 딸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