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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LPG 폭발 사고로 승용차 녹아 내려..

새해 첫날 강원 평창군의 한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에서 LPG 폭발 사고가 나 10여 채의 건축물이 불에 타고 승용차 한 대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전소됐다.

 

1t 화물차에 타고 있던 주민 이모씨는 폭발 사고로 온몸에 화상을 입었고 충전소 인근은 폭격을 맞은 듯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사고 목격자에 따르면 충전소에서 갑자기 땅이 흔들릴 정도의 폭발이 발생했고 폭발 굉음과 함께 반경 300m 주변이 순간 불바다로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