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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 사직 현실화, '빅5' 병원 의료 체계 혼란 예고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다. 수도권 내 '빅5' 병원의 전공의들이 오늘 19일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내일이면 병원을 비울 예정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해당 병원뿐 아니라 이러한 의사들의 행동에 영향을 받은 다른 의사들의 행동도 예고되며 의료 체계에 큰 혼란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전국 수련병원의 전공의는 1만 3,000여 명으로, 이러한 핵심 인력들이 현장을 떠나게 되면 그 빈자리로 인한 문제는 막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 소식에 따르면,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소위 '빅5' 병원이라 일컬어지는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의 전공의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20일 오전 6시 이후에는 근무를 멈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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