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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하차 김신영, 사흘째 라디오 불참한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사흘째 '정오의 희망곡' 생방송에 불참한다.이날 소속사는 라디오의 경우 녹음 방송으로 대체할 예정임을 알리며 내일(9일) '전국노래자랑' 마지막 녹화 참여 여부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6일부터 급성 후두염으로 인해 DJ 자리를 비우고 있다. 앞서 밴드 '트랙스' 정모와 가수 나비가 대신 진행을 맡았다. 일각에서는 그가 최근 KBS 1TV '전국노래자랑'으로부터 일방적인 하차 통보를 받아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김신영의 하차는 2022년 10월 첫 방송 이후로 1년 5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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