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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프리비엔날레 '정거장-이미지커뮤니티' 16일 개막
서울시립미술관(SeMA)은 내년 8월 열리는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를 앞두고, 사전프로그램으로 '정거장-이미지커뮤니티'를 개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1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여의도 SeMA 벙커에서 진행되며, 이번 행사는 비엔날레에 출품된 작품과 신규 초청작을 포함해 공개된다.
서울시립미술관은 비엔날레가 열리는 각 해의 전년에 프리비엔날레를 통해 전시, 출판, 상영회, 심포지엄, 워크숍 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프로그램에서는 고등어, 구동희, 김실비, 박현기, 함양아, 홍이현숙, 마크 라모스, 아드리아 줄리아 등 국내외 작가들의 33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는 이들은 비엔날레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는 이 행사를 통해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의 정체성과 미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라며, "예술을 매개로 서울과 미디어, 과거와 미래, 가상과 현실, 지역과 글로벌에 대한 다양한 사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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