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성황리에 폐막.."다시 돌아올 것"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bare the musical)’이 지난 25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 작품은 보수적인 카톨릭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의 사랑과 상처를 솔직히 그려내며, 여섯 번째 시즌을 맞아 큰 호평을 받았다. 

 

매진을 기록하며 마니아와 일반 관객 모두를 사로잡은 이번 시즌은 캐릭터 해석과 몰입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피터 역의 박정원, 임재윤, 윤석호, 홍기범은 비밀 연인과의 복잡한 감정을 뛰어난 연기로 표현했으며, 제이슨 역의 한서원, 최재웅, 김재한, 이석준은 사랑과 성장의 고통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아이비 역의 선유하와 조디아나 또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조연과 앙상블 배우들도 호평을 받았다. 

 

신인 배우와 기존 배우의 조화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신예들이 신선한 매력을 더했다. 

 

‘베어 더 뮤지컬’은 2025년 중 일곱 번째 시즌과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돌아올 예정이며, 제작사 쇼플레이는 더욱 섬세하고 참여형의 공연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