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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년만에 잠심에서 올스타전 개최한다

KBO와 10개 구단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최근 2년간 치러지지 않은 올스타전을 잠실에서 열기로 했다. 

 

올스타전이 잠실에서 열리는 것은 10년 만이다.

 

올해 올스타전은 KBO리그 창단 40주년을 맞아 지난 40년을 기억하고 팬들에게 다가가 새로운 도약을 할 계획이다. 

 

KBO는 40주년을 기념해 올스타전에서 팬들에게 재미와 설렘을 선사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