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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수녀들', 송혜교·전여빈·이진욱 등 캐스팅 라인업 확정

 영화 '검은 수녀들'이 배우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허준호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촬영에 돌입한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로, 송혜교, 전여빈을 비롯해 이진욱, 허준호, 문우진까지 기대감을 키우는 캐스팅 라인을 완성했다.

 

송혜교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았다. 강력한 고통에 휩싸여 있는 소년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유니아 수녀'로 분한다.

 

전여빈은 '유니아 수녀'에게 호기심을 갖는 '미카엘라 수녀' 역을 맡아 송혜교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며, 이진욱은 소년을 의학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정신의학과 전문의 '바오로 신부' 역을 맡는다, 허준호는 소년을 살리고자 의식을 행하는 '안드레아 신부'를 맡았다.

 

한편, '검은 수녀들'은 오는 22일 크랭크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