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2016년 출간됐다 절판된 책 '잃어버린 밤에 대하여'


  

 

2016년 간행되었으나 절판된 책 '잃어버린 밤에 대하여'가 다시 만든 표지로 재발매된다.

 

 

 

이 책은 인류 역사의 절반을 차지했지만 역사가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 산업혁명 이전의 밤 이야기며 미국 버지니아 공대 역사학과 명예교수 로저 에커치(Roger Eckerch)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20년 넘게 집필해온 걸작이다.

 

 

 

그래서 이 책이 다루는 주제는 광범위한데 지리적으로는 스칸디나비아에서 지중해에 이르기까지 유럽 전역의 데이터와 미국의 초기 역사를 다루며 시대상으로는 근세를 중심으로 다루지만 중세와 고대의 풍습과 신념도 비교를 위해 다루고 있다.

 

 

 

이어 작가는 각국의 수많은 도서관과 기록보관소를 오가며 자료를 찾았고, 관련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라틴어 문서까지 찾아 봤다고 한다.

 

 

 

또한, 주요 사건의 상징적, 사회적 의미를 파헤치는 데 초점을 맞춘 기존의 민속 또는 미시사를 넘어 현대 밤의 사건에 대한 일들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