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미국인 과반수 이상-러시아에 대한 제재에 찬성

미국인 10명 중 8명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과 러시아산 석유 수입 금지를 포함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여론 조사에서 밝혔다.

 

한 매체에 따르면 몬마우스대학교가 5일부터 9일까지 미국 전역의 성인 8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7%가 러시아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무기 지원과 제재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크라이나의 지원에 대해 민주당원의 88%가 이를 지지했으며, 이는 공화당원(77%)보다 높은 결과를 나타냈다. 반면 무소속은 70%를 차지했다.

 

또한 미국인 3명 중 2명(66%)은 러시아가 유럽 동맹국을 침공하는 것을 막기 위해 미군 파견에 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