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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미정상회담인데..北 ICBM 발사 준비 포착
한·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오늘(19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준비가 감지되면서 미군 정찰기가 동해상으로 활주를 하고 있다.북한은 액체연료 화성형 ICBM을 발사하기 전에 연료와 산화제를 주입해야 하는데 최근 이런 행동을 포착했다.
미 공군 정찰기 RC-135S 코브라 볼이 동해 일본 주둔 미군기지에서 이동하는 궤도를 공개했다.
이정찰기는 장거리 탄도미사일의 궤도를 추적할 수 있는 최첨단 전자광학장비다.
미국 백악관 국가 안보 보좌관 제이크 설리번은 "한국이나 일본에 있는 동안 우리는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포함한 모든 비상 사태에 대비하고 한국과 일본의 동맹국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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