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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 "관객들이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해"

박찬욱 감독이 '헤어질 결심' 개봉을 앞두고 심정을 밝혔다.

 

오늘(2일) 영화 '헤어질 결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형사 '해준'(박해일)이 고인의 아내 '서래'(탕웨이)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찬욱 감독은 '헤어질 결심'으로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날 박찬욱 감독은 "시차 적응에 완전히 실패해서 잠도 못자고 헛소리나 헛소리를 하지 않고 나왔지만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트로피하면 생각나는 예전의 상장뿐이다. 영화제가 달라졌다. 트로피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스크린에서 공개되는 모습을 관객들이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