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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임신 소식 알린 장영란... 안타깝게 결국...

이 사실을 알게 된 많은 이들이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으며 단순히 응원이 아닌 꽃바구니, 입덧사탕, 과일바구니 등의 선물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에 장영란은 다시 몸이 회복된 것처럼 "일하러 가니 입덧이 괜찮아진 것 같다. 역시 복덩이네요."라며 일하면서 건강을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그로부터 사흘 만인 오늘, 30일 장영란이 다시 글을 올렸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서 죄송하다. 복덩이 심장이 안 뛰었다"라며 안타까운 유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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