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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분기 ‘10만전자’ 되나?

KB증권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2분기 D램 출하량이 증가세로 돌아서 재고가 줄면 메모리 반도체 수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4분기부터 AI 서버용 메모리 시장에 진출해 장기적으로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AI 서버 시장의 본격적인 진출과 파운드리 사업의 가치를 고려한다면 삼성전자 주가가 향후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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