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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왕' 찰스 3세, 서명하고 잉크가 흐르자 "빌어먹을..."
영국 한 매체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순방 중이던 찰스 3세가 벨파스트 인근 힐스버러성에서 방명록에 사인을 하던 중 손에서 잉크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짜증을 냈다고 보도했다. 방명록에 사인하는 전 과정을 책상 위에 놓인 텔레비전 카메라로 촬영해 영상으로 공개했다.
찰스 3세에 대해 전 보좌관은 한 매체에 "재미있을 수 있지만 그는 급하고 까다로운 성격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10일 그의 즉위 당시 한 매체는 찰스 3세를 "수줍고 예민한 영혼의 남자"로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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