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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좋은날' 더이상 부르지 않는다...20대의 아이유와 작별 인사!

 아이유는 3년 만에 단독 콘서트 '더 골든 아워 : 오렌지 태양 아래'을 17일부터 이틀간 개최했다.

 

현장에서는 아이유 팬들이 아쉬워할 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제 더 이상 콘서트장에서 '좋은날'과 '팔레트'를 듣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아이유의 3단 고음으로 유명한 '좋은날'은 아이유의 최대 히트곡이자 아이유를 대중에게 알린 곡이다.

 

가수가 더 이상 자신의 대표곡을 부르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그녀를 있게 한 대표곡을 보내주겠다는 결정은 아마도 가장 '아이유다운' 일이자 자신감일 것이다.

 

연예계 관계자는 "아이유는 아티스트로서 갖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며 "아이유가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현재의 위치를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변화와 도전을 위한 노력의 결과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