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전북, Wild&로컬푸드 페스티벌 '친환경 실천'

전라북도 완주의 대표적인 축제인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친환경 축제로 재탄생된다.

 

26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되는 축제를 위해 플라스틱 합성수지 현수막을 철거하기로 했다.

 

대신 체험부스, 포차, 농산물 판매 부스에는 주민공동체가 만든 나무 간판이 전시된다.

 

마을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에서도 종이컵, 나무젓가락 등 일회용품 대신 일반 식기를 사용하기로 했다.

 

축제장에서 개인 텀블러나 식기를 사용하는 사진을 SNS에 올리면 나무 칫솔과 재활용 가방을 증정하는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