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허리케인 'Ian', 정전사태 일어나 쿠바에 5만명 대피"

27일(현지시간) hurricane '이언(Ian)'이 시속 201.16km의 강풍으로 쿠바를 강타해 정전이 발생해 약 5만 명이 대피했다.

 

미국 플로리다주는 더 강력한 이언이 멕시코만을 횡단할 때 대비하여 250만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허리케인은 쿠바가 역사상 최악의 금융 위기에서 회복하는 과정 속에 발생했다. 

 

작년 쿠바에서는 계속되는 정치적 탄압과 재정난 속에서 시위가 벌어졌다.

 

게다가 쿠바는 오랫동안 대서양 폭풍의 피해를 입었다. 

 

2008년에는 두 개의 허리케인 Gustabu와 Ike가 발생하여 최소 7명이 사망하고 농작물과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

 

또한 아바나에서는 150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