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태국, 새해 기념 축제서 코로나 재유행 우려
약 4년 만에 마스크 없이 진행한 태국의 주요 축제인 송끄란 물축제에서 코로나19 재유행의 조짐이 예상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질병통제국은 한 주간 코로나19 환자 435명이 새로 입원했으며, 이는 전주보다 약 2배 더 많은 숫자라고 밝혔다.
질병통제국은 송끄란 연휴 이후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면서 물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몸 상태 체크와 타인과의 접촉은 최대한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보건 당국은 코로나19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내달부터 독감 접종처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bravojourna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