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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분신' 건설 노동자 사망...민주노총 '윤 정부 규탄'

3일 건설노조 강원지부 간부 양씨가 억울함을 호소하며 분신 후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양씨를 포함한 건설노조 조합원 3명은 공동공갈 및 업무방해 혐의로 법원은 이들에게 모두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그는 '노조를 하며 합당하게 활동해 왔는데 업무 방해 및 공갈이란 혐의는 자존심이 허락치 않는다'며 2일 춘천지법 강릉지원 앞에서 분신해 전신화상을 입었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윤 정부와 검·경찰의 노조 탄압으로 건설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다"며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