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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총리 13년 만에 방한.. 한독 정상회담 '한독 발전 방안 논의'

13년 만에 독일 총리가 한국을 찾아 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11일 G7 정상회의가 끝난 후 독일 숄츠 총리가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통상우호항해조약' 체결한 지 140주년을 기념한 이번 방한은 오랜 우방국인 독일과의 발전 방안과 공급망 등 경제안보 이슈, 한반도 및 국제정세 관련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13년 전 메르켈 전 총리가 G20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후 이뤄지는 방한으로 양자 방한은 30년 만이다.

 

숄츠 총리는 배우자 브리타 에른스트 여사와 동행하며 윤 대통령과 단독 정상회담과 확대회담을 가진 뒤 대통령 내외와 저녁식사를 하고 다시 독일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