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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에 신청사 간 '수수료 경쟁' 시작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승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수수료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블룸버그는 해시덱스를 제외한 모든 ETF 신청사가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지난 5일(현지시간) 19b-4 신청서 수정본 제출을, 8일에는 S-1(증권신고서) 신청서 수정본 제출을 마쳤다.
현물 ETF가 승인되기 위해서는 기업금융 부서로부터 S-1(증권신고서)을 승인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가상자산 운용사 비트와이즈가 가장 낮은 수수료를 책정했는데 이는 수수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자 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가상자산 은행 커스토디아의 CEO는 이러한 수수료 경쟁이 결과적으로 투자자들의 보이지 않는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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